꼬모씨 여행 블로그

오키나와 숨은 해변 추천 TOP 5 – 렌트 없이도 갈 수 있는 한적한 바다 스팟 총정리 오키나와해변추천, 오키나와숨은해변, 렌트없이오키나와, 오키나와자유여행, 오키나와한적한해변, 일본남부여행, 오키나와비치, 오키나와자연, 감성바다여행, 에메랄드비치대안 오키나와에 바다는 많지만, “ 사람 없는 바다 ”를 찾는 게 더 어려운 요즘. 에메랄드 비치, 선셋 비치도 좋지만 이번엔 진짜 한적하고, 조용하고, 인생샷 찍기 좋은 숨은 해변 5곳 을 소개해볼게요 😎 렌트 없이도 갈 수 있는 루트 위주로 정리했어요! 🌊 1. 나가하마 비치 (長浜ビーチ) – 나키진의 보석 위치: 나키진손 / 츄라우미 수족관에서 버스로 15분 특징: 현지인만 아는 인적 드문 해변 포인트: 산호 조각 많은 백사장, 스노쿨링 명소 정말 조용하고 평화로운 바다. 바위와 모래가 섞여 있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에요. 사진 찍기에도 분위기 최고! 🌊 2. 도가하시 해변 (渡嘉敷ビーチ) – 토카시키섬 감성 위치: 나하에서 페리로 35분 + 도보 10분 특징: 에메랄드 비치보다 더 투명한 바다 포인트: 당일치기 섬여행 가능, 물고기와 함께 노는 바다 케라마 제도 에 속한 섬이에요. 페리만 타면 접근 가능! 렌트 없이도 갈 수 있는 리얼 힐링 섬 바다 🌴 🌊 3. 자키미 비치 (残波ビーチ) – 야치문 거리 근처 위치: 자키미성 근처 / 버스 + 도보 가능 특징: 서핑 포인트 / 노을 맛집 포인트: 성벽 산책 후 해변 노을 보기 성 + 바다 + 노을 = 조합 미쳤습니다. 관광지 바로 옆인데도 사람 없고 조용해요. 혼자 걷기 좋아요 . 🌊 4. 우자 비치 (宇謝ビーチ) – 정말 아무도 없는 바다 위치: 모토부 근처 /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 10분 특징: 관광객 ZERO / 백사장 넓음 포인트: 해변 혼자 전세낸 느낌 가능 여...

오키나와 감성 카페 추천 TOP 5 – 오션뷰 부터 베이커리 카페까지 총정리! 오키나와감성카페, 오키나와카페추천, 오키나와오션뷰카페, 오키나와디저트, 오키나와혼자여행, 오키나와힐링스팟, 아메리칸빌리지카페, 에메랄드비치카페, 나하시카페, 오키나와자유여행 바다만 보고 있어도 힐링되는 오키나와. 그 바다를 보면서 커피까지 마실 수 있다면? 말해 뭐해요. 그게 바로 오키나와 감성 여행의 꽃이죠 🌴☕ 이번 포스팅에서는 렌트 없이도, 혼자여행 중에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오키나와 감성 카페 TOP 5 를 소개할게요! ☕ 1. 포트블루 카페 (Port Blue Café) – 에메랄드 뷰 끝판왕 위치: 에메랄드 비치 도보 3분 시그니처 메뉴: 소금 라떼, 블루치즈 치즈케이크 운영 시간: 10:00 ~ 18:00 (수요일 휴무) 진심으로 “여기서 일주일 살고 싶다” 생각든 곳. 비치 바로 앞, 통유리 뷰, 조용한 음악, 그리고 자극적이지 않은 로컬 커피 맛까지 완벽! ☕ 2. 자이트 카페 (The Zhyto Cafe) – 아메리칸빌리지 감성 한가득 위치: 아메리칸빌리지 중심 (선셋비치 도보 5분) 시그니처 메뉴: 브런치 플레이트, 스무디 볼 운영 시간: 09:00 ~ 17:00 나무 감성+화이트톤 인테리어+로컬 브런치의 조화. 사진 한 장 찍으면 “여기 어디야?” 댓글 무조건 달리는 분위기 예요. 혼자여도 충분히 즐기기 좋은 편안한 분위기. ☕ 3. C&C 브루잉 카페 – 나하 시내 로스터리의 자존심 위치: 나하 국제거리 뒤쪽 골목 시그니처 메뉴: 핸드드립 싱글오리진, 콜드브루 운영 시간: 08:00 ~ 19:00 관광객보다 현지 커피 덕후들이 더 많은 카페 . 원두는 직접 로스팅, 좌석은 조용한 테이블 위주. 노트북 들고 가서 오전 시간 보내기에 딱 좋습니다 💻 ☕ 4. 사라스가든 – 식물원 같은 숲속 힐링 카페...

도심 속 온천부터 전통 료칸까지! 일본 온천 여행 추천 지역 5선 일본온천여행, 일본료칸추천, 하코네온천, 유후인온천, 게로온천, 도고온천, 우레시노온천, 일본자유여행, 도쿄근교온천, 힐링여행지추천 일본 여행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온! 천! 여행! ♨️ 걷다 지친 발, 바쁜 일상에 쌓인 피로를 싹~ 녹여주는 그 따뜻한 물 한 바가지에 행복이 녹아있다니까요? 이번 글에서는 도심 속 편하게 다녀올 수 있는 곳부터, 전통 료칸에서 느긋하게 머물 수 있는 힐링 온천 지역 까지 직접 가보고 추천할 수 있는 온천 여행지 5곳 을 소개할게요! ♨️ 1. 하코네 – 도쿄 근교의 대표 온천지 위치: 도쿄에서 약 1시간 30분 거리 교통: 신주쿠역 → 오다큐선 로망스카 특징: 유황온천, 하코네 유모토역 근처 숙소 다양 추천 숙소: 유모토 후지야 호텔 / 다나카야 료칸 가장 대중적이고 접근성 좋은 온천. 당일치기로도 다녀올 수 있고 , 1박 하면서 유황온천과 료칸식 식사를 즐기기에도 딱! 후지산 관광하기도 좋아요. 🌿 2. 유후인 – 규슈의 감성 힐링 마을 위치: 오이타현 / 후쿠오카에서 2시간 교통: 유후인노모리 특급열차 or 고속버스 특징: 마을 전체가 힐링 스팟 추천 숙소: 무라타 료칸 / 유후노오카 산속 마을 감성 + 온천의 완벽 조합. 걷기 좋은 거리, 예쁜 상점, 카페, 자연까지… 커플여행이나 혼자 힐링 여행지로 최고 입니다. 개인적으로는 차 한대 렌트해서 유유자적 돌기 좋은거 같아요.  💧 3. 게로 온천 – 일본 3대 명천 중 하나 위치: 기후현 / 나고야에서 1시간 반 교통: 나고야역 → JR 히다 특급열차 특징: 유서 깊은 온천지, 피부미용 온천수 추천 숙소: 스이메이칸 / 야마노 호텔 ‘게로온천’은 이름은 생소해도 일본에서는 국보급 온천 중 하나예요. 수질이 정말 부드럽고, 피부가 ...